와 로저의 처음 만남은 603년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레일리는 어려운 불화재로 집을 잃었고, 그 후로 레일리는 레일리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허무하게도 뽑아낸 밀짚 모자를 쓴 큰 입을 가진 철제의 전통 농장주인 로저를 만났습니다.
이것이 로저가 세계를 뒤집지 못한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25년 전에 인어공주와 여의사가 태어났다면, 로저는 래프텔에 도착하고 세계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왜 레일리가 비난받는 거야? 이 사건을 크게 만든 건 에이스 자신이고, 그걸 막지 않았던 화이트베어의 탓도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레일리가 로저의 아들이라고 해도 레일리를 비난할 이유는 없잖아.
“ 아무리 상무의 아들이라 해도 얼굴도 모르는 녀석이야.
게다가 로저가 부여한 임무는 가프에게였으니, 아마 레일리는 그 존재를 몰랐을 거야.
“ 레일리를 누가 발견할까 궁금하네.
로저: “당연히 내 아들이지.
” 레일리: “아닐 거다.
“
로저의 전투 능력 📺관련영상 보기
로저가 무능력자라고 가정하고 그의 전투 능력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전투 능력에 관해서는 다음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볼까 합니다.
먼저, 로저의 검술 능력입니다.
그는 최상급의 검인 에이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로부터 검사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D의 가문의 수수께끼 📺관련영상 보기
D의 가문에 대해 고찰해보겠습니다.
먼저, D의 가문은 두 가지 이유로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시사됩니다.
첫 번째 이유는 로저, 루피 및 블랙베어가 동일한 D의 가문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D라는 이름을 벗기라고 지시받았으며, 공통의 특징으로 죽을 때에 웃음을 보이기 때문에 시사됩니다.
예를 들어, 로저의 처형 장면에서 그는 웃음을 지었고, 대항해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비슷하게, 루피도 처형되려고 할 때 웃음을 보였습니다.
또한, 오뎅 역시 죽을 때 웃음을 지었고, 동료를 지켰습니다.
D의 가문은 어떤 특별한 운명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면 샹크스가 루피에게 모자를 준 이유는 로저가 그 녀석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루피에게 준 건가? 차분하게 생각해봤지만, CP 편에서 로저 2명과 오뎅, 에이스, 기어 4 루피, 로우가 맞붙으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아.
“ 만약 루피 안에 로저가 있다면 조로의 왕의 권능은 로저나 루피 중 어느 쪽의 왕의 권능일지도 모르겠네.
어릴 때 로저의 눈 부분을 봤을 때 루피와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마 나만의 상상일까?
“ 샹크스는 “골드 로저”나 “골드·D·로저”와 같은 선례가 있기 때문에 “피게란·D·샹크스”는 꽤 타당해 보여.
사람들은 두 번 죽는다고 말해, 첫 번째는 몸이 죽을 때고, 두 번째는 기억에서 사라질 때야.
그러니 로저는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으니 죽지 않는다는 뜻이겠지.
로저 해적단의 마지막과 샹크스의 출발 📺관련영상 보기
로저 해적단은 마침내 라프텔, 마지막 섬에 도착하기 직전에 백개가 고열을 앓게 됩니다.
샹크스가 간호를 제안하면서 라프텔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프텔에 도착한 후, 로저 해적단은 해산하고, 로저는 해군에 자백하고 이스트 블루의 로그타운에서 공개 처형되게 됩니다.
로저의 마지막을 지켜본 샹크스는 백개와 이별하고, 동료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 후, 샹크스는 이스트 블루에서 에아소프를 유치하고, 다른 강자들도 모아 붉은 머리 해적단을 결성하며, 명기 멕키와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한편, 고파의 미호크는 전설적인 혈통을 가졌지만, 좌눈에 3개의 상처가 남아 있었던 시기가 있었으며, 구체적인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 잘 알려진 멤버로는 로저, 레일리, 샹크스 등이 있지만, 이외의 멤버들은 현재의 샹크스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강했을까? 나이를 먹은 레일리조차 황영해를 겨우 억누르는 정도였으니.
“ 그런데 에이스 본인이 아버지인 로저를 싫어하니까, 그 동료들이 도움으로 와도 기쁘지 않을 거야.
로저의 하급 버전인 샹크스의 신기함 덕에 키드가 죽을 뻔한데, 로저의 무서움은 뭐야, 현재의 것은 말할 것도 없어.
로저의 전투 능력과 악마의 열매 📺관련영상 보기
이번에는 로저의 전투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철저히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로저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아닌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하키가 모든 것을 능가하는 세계에서 로저는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제1047화에서 카이도의 대사가 시사하듯, 예전의 로저를 아는 사람들에게도 이 가능성은 높습니다.
로저의 전투 능력에 대해, 그의 드물게 나타난 표현과 과거를 통해 철저하게 검증하고자 합니다.
로저의 성격과 아들 S의 어린 시절 📺관련영상 보기
로저의 성격은 한마디로 무거운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여러 대형 사건을 일으키며, 정부에서는 최악의 해적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아들인 S는 아버지 로저로 인해 혐오스럽게 여겨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로저는 일반 대중에게는 그림자같은 대리인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로저의 아들이니까 도와줘야 해” 라니, 그냥 에이스는 로저의 아들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야.
에이스는 로저의 아들로서 보이기를 싫어하고 화이트베어의 아들로서 살아왔어.
“너는 로저의 아들이니까 특별하게 도와줄게” 같은 건 정말 지뢰 밟는 수준이야.
“ 로저와 화이트베어가 해적 역사상 가장 높은 현상금을 가진 두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로크스가 이 정도 현상금은 아니야.
처음에는 로저가 이렇게 강한 전투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정말로 이야.
“ 레일리가 에이스를 돕지 않은 이유는 로저가 아들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로 한 게 자신이 아니라 적인 가프를 선택했기 때문이야.
“왜 내가 아니지?” “로저는 날 모르니까” 이런 식으로 말했어.
바렛과 크로커다일의 대결 📺관련영상 보기
이후, S는 해적이 되지만 어느 날 그를 이기는 남자, 골든로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바렛은 로저 해적단에 가입하고, 왜 크로커다일과 무승부를 한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적으로, 능력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싸웠기 때문에 크로커다일과 무승부로 간주됩니다.
근거로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제시됩니다.
그렇다면 세계 정부는 왜 로저의 후손을 근절하려 했을까요? 그 이유는 로저의 가정에 비밀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이카이 로퍼에 도달했을 때, 해적단의 주인은 물론이고 나무와 시시노 오리를 완전히 파괴하고, 철저하게 나무와 시시노 오리를 파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계 정부는 D의 가문의 혈통이 계속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로저의 가정을 근절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세계 정부는 D의 가문끼리의 자손이 계속되기를 원치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버튼을 모두 끈 로저보다는 근육을 뽐내는 로저가 더 멋있고 좋아.
얼굴도 남자답게 변한 것 같아.
“ 로저의 사랑하는 칼인 에이스가 검으로 변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기한 회피 장면을 보길 바래.
화이트베어 때만 무장색을 둘러싸고 있을 뿐, 미호크처럼 검으로 변한 적은 없어.
로저의 선원 플로카스와 크로카스 📺관련영상 보기
미묘한데 주목할 만한 캐릭터, 플로카스는 전 로저 해적단의 전사로, 미란다 광장의 등대를 지켰습니다.
그는 고래 라부른을 돌보고 있었으며, 룸바 해적단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로저의 선박에 탑승했습니다.
플로카스는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그 헤어는 마치 마스크처럼 불꽃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그의 성격은 매우 정중하며, 크로카스와 미호크 해적단의 멤버와 마주칠 때에도 금박 화환을 든든히 들고 농담을 하며 30년을 견뎌냈습니다.
“ 레일리와 로저 해적단 구성원들은 단순히 모자를 쓴 남자야.
그냥 루피가 다음 해적왕이 될 것을 알고 있고, 그의 지도자로 행동하고 있을 뿐이야.
어쩔 수 없어.
계절로서의 플로카스 📺관련영상 보기
로저 해적단의 계절로 잘 알려진 플로카스.
그는 원작에서 점점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54권 530화에서, 샹크스가 임페르 다운에서 탈출한 경우, 유일한 탈출자로 언급됩니다.
또한, 95권 957화에서는 과거 로크스 해적단의 멤버로 언급됩니다.
그리고 96권 965화에서는 크로스의 기억 메모리 중에서 젊어진 지휘관으로 보이는 얼굴이 등장합니다.
원작에서 플로카스의 지휘 경력, 로저와의 전투, 가프와의 전투, 임페르 다운에서의 감옥 생활 및 탈출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는 로그타운에서 로저의 처형을 지켜본 이후에도 대두된 대사들 중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계절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나타납니다.
“ 가프의 힘을 이해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루피를 가장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색이 어울려서 그런 거지.
“제일 귀찮은 놈은 루피야” 라는 대사가 좋아.
“ 로저와 루피를 연결시키는 건 샹크스나 레일리뿐만이 아니야.
로저를 아는 사람 대부분이 그 둘을 연결하고 있어.
맞아, 카이도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절정기 레일리와 맞장을 붙이려고 시도해도 이기지 못한 게 로저였으니까.
로저와의 인연 📺관련영상 보기
로저의 창조 자금을 제공하려 한 인물은 로저에 의해 오른팔이 되도록 설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인물은 단호하게 거절하며, 로저는 계속해서 설득하려 시도했습니다.
또한, 로저가 실행하려는 계획에서는 자신의 손으로 해군 본부를 공격하고, 20년간의 계획 중 첫 번째 목표로 이스트 블루를 파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같이, 블랙수녀와 로저는 매우 고집스러운 성격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로저 해적단의 결성부터 마지막 섬으로의 항해 📺관련영상 보기
아마도 60년 전, 어린 로저는 배에 살던 레일리에게 말을 걸고 로저 해적단을 결성했습니다.
그 후로 동료들을 모아 그랜드 라인을 항해하며, 41년 전에는 로드스타 섬으로 가는 마지막 섬을 로그포스가 가리키는 데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로저는 로드스타 섬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38년 전에는 유명한 갓바레 사건이 발생하며, 가프와 함께 천룡인을 보호하기 위해 당시 세계 최강으로 불린 백포지, 빅맘, 가이코트, 블랙수녀, 블랙식스이름이 소개된 6TG 해적단을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그 이후로 로크스 해적단의 멤버는 모두 사망하고, 로저 해적단의 주요 멤버인 레일리, 가바 등은 보트바레 사건 이후에도 나타났습니다.
오늘날, 로저 해적단의 지도자로 일어난 자는 없습니다.
“ 화이트베어 해적단에 속하지 않고 로저의 아들로 처형되려고 했다면 샹크스나 레일리가 진짜로 도움에 갔을지도 모르겠어.
레일리 등장 장면은 만화 버전이 더 좋아.
갑자기 나타났던 느낌이었어.
로저의 오른팔로서의 역할이 확실히 어울렸어.
“ 해적왕의 출발로는 그렇게 어울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로저와 레일리는 어울리게 보이는 게 사실이야.
로저 해적단은 수백만 명 중 1명만 사용할 수 있는 왕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 많아.
알려진 것만 해도 로저, 레일리, 오뎅, 샹크스, 발렛, 기반 등이 가질 수도 있고, 그들의 강함은 상상 이상이야.